영상·사진 편집용 데스크탑 추천
영상 편집용 데스크탑에서 가장 먼저 채워야 할 것은 램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은 작업 중인 영상을 램에 올려두고 다루기 때문에, 램이 모자라면 그래픽카드가 아무리 좋아도 타임라인이 끊깁니다. 풀HD 편집이면 16GB, 4K를 다루신다면 32GB가 실질적인 기준선입니다.
두 번째는 저장장치입니다. 원본 영상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쌓입니다. 작업 파일과 원본을 다른 저장장치에 나눠 두면 편집 속도가 눈에 띄게 안정적입니다. 본체 SSD 용량을 무리해서 키우기보다 외장 저장장치를 함께 쓰는 편이 쌉니다.
사진 보정이 주 용도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집니다. 포토샵과 라이트룸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덕을 거의 못 봅니다. 그 돈을 화면 색이 정확한 모니터에 쓰는 편이 결과물에 훨씬 크게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