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비율 계산기

크기를 넣으면 비율이 나오고, 비율을 지키며 크기를 바꾸거나 다른 비율에 맞출 때 생기는 여백까지 계산합니다.

지금 크기

비율은 16 : 9

픽셀 수
2.07메가픽셀
비율을 지키며 크기 바꾸기

가로를 1080px로 하면 세로는 608px

가로를 기준으로
1,080 × 608px
세로를 기준으로
1,920 × 1,080px

나머지 한 변은 반올림한 정수입니다. 픽셀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 결과 비율이 원본과 아주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른 비율에 맞추면

통째로 넣으면 화면의 68%가 빈 자리가 됩니다

남는 자리는 보통 검은 띠로 채워집니다. 그게 싫으면 잘라내야 하고, 잘라내면 가장자리가 화면 밖으로 나갑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화면에 무엇이 담겼는지가 정합니다 — 얼굴이 가장자리에 있으면 잘리면 안 되고, 배경이 넓으면 잘라도 됩니다.

통째로 넣을 때와 잘라 채울 때 비교
방법결과 크기생기는 일
통째로 넣기1,080 × 608px위아래 각 656px 띠
잘라서 채우기3,413 × 1,920px로 키운 뒤 자름좌우 각 1,166px 잘림 (넓이의 68%)

비율이 다른 자리에 넣을 때 원본을 늘려 맞추지 마세요. 사람이 홀쭉하거나 뚱뚱해 보입니다. 띠를 두거나 잘라내는 두 가지뿐이고, 위 표가 각각의 대가를 보여줍니다.

16:9 영상을 쇼츠에 그대로 올리면 화면의 3분의 2가 빕니다

가로로 찍은 영상을 세로 화면에 통째로 넣으면 위아래가 크게 빕니다. 감으로는 "조금 비겠지" 싶은데, 실제로 계산해 보면 1920×1080을 1080×1920 자리에 넣을 때 영상이 차지하는 높이가 608px입니다. 나머지 1,312px, 즉 화면의 3분의 2가 검은 띠입니다.

이 숫자를 알고 나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가로 영상을 그대로 올릴지, 잘라서 채울지, 아니면 처음부터 세로로 찍을지가 감이 아니라 계산으로 정해집니다. 위 계산기의 "다른 비율에 맞추면" 칸에서 두 방법의 대가를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

늘려서 맞추면 사람이 홀쭉해집니다

비율이 다른 자리에 넣는 방법은 원래 두 가지뿐입니다. 남는 자리를 띠로 두거나, 넘치는 부분을 잘라내거나. 그런데 세 번째 방법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원본을 잡아 늘려서 억지로 맞추는 것입니다.

이건 하면 안 됩니다. 가로만 늘리면 얼굴이 넓어지고, 세로만 늘리면 홀쭉해집니다. 보는 사람이 "뭔가 이상한데"라고 느끼면서도 원인을 못 짚는 상태가 되고, 그게 영상 전체의 인상을 깎습니다. 띠가 보기 싫어서 늘리는 것은 더 나쁜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띠도 잘림도 싫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올릴 자리의 비율에 맞춰 처음부터 찍는 것입니다.

3440×1440은 21:9가 아니라 43:18입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거의 다 "21:9"라고 팔립니다. 그런데 3440×1440을 최대공약수로 줄이면 43:18이 나옵니다. 값으로 따지면 2.389 대 2.333으로, 2.4% 차이입니다.

실생활에서는 21:9라고 불러도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이름을 그대로 계산에 넣을 때입니다. 21:9로 계산해 만든 이미지를 3440×1440 화면에 띄우면 미세하게 안 맞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이름과 실제 비율을 나눠 보여줍니다 — 이름 앞에 "약"이 붙어 있으면 별명이라는 뜻이고, 계산에 쓰이는 것은 그 아래 실제 비율입니다.

반올림 때문에 1픽셀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비율을 지키며 크기를 바꾸면 나머지 한 변이 딱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1920×1080을 가로 1000px로 줄이면 세로는 562.5px인데, 픽셀은 쪼개지지 않으므로563으로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의 비율이 원본과 아주 조금 달라집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차이지만, 여러 장을 이어 붙이거나 정확히 맞물려야 하는 작업에서는 1px이 쌓여 티가 납니다. 그런 작업이라면 딱 떨어지는 크기를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16:9라면 가로를 16의 배수로 잡으면 세로가 정수로 떨어집니다.

어느 변을 기준으로 삼을지부터 정하세요

"1080으로 맞춰주세요"라는 요청은 사실 절반만 정해진 요청입니다. 가로를 1080으로 할지 세로를 1080으로 할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가로 영상이라면 앞의 경우 세로가 608px이 되고, 뒤의 경우 가로가 1920px이 됩니다.

그래서 위 계산기는 길이 하나를 넣으면 두 경우를 모두 보여줍니다. 올릴 곳의 제한이 어느 쪽에 걸리는지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보통 세로 화면이면 가로가, 가로 화면이면 세로가 먼저 막힙니다.

크기가 정해졌으면 그 파일을 어디에 둘지가 다음 문제입니다. 영상은 사진과 자릿수가 다르므로 저장공간 계산기로 필요한 용량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큰 파일을 주고받는 시간은다운로드 시간 계산기에서 계산됩니다. 편집에 쓸 컴퓨터를 고르는 중이라면 영상편집 PC 추천에 사양 기준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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